LucasArts Entertain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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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Arts(루카스아츠 엔터테인먼트 컴패니) [1]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George Lucas)가 1982년에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세운 회사. 수 많은 어드벤처 게임들 중에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들은 국내에서도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다. 현재는 [Star Wars] 관련된 게임들만 주로 만들고 있고 고전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손을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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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82년, 루카스아츠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이하 루카스아츠)는 ILM이나 Pixar처럼 조지 루카스 사단에 속한 그룹으로서 당시 '게임즈 그룹(Games Group)'이란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1984년, 아타리(Atari)로 부터 지원을 받은 게임즈 그룹의 디자이너(Charlie Kellner, David Levine, Peter Langston, David Fox, Loren Carpenter and Gary Winnick)들은 [Ballblazer]와 [Rescue on Fractalus!]라는 첫 두 작품을 출시하게 된다.
1985년, 주로 에픽스(Epyx)사를 통해 게임을 내놓았던 게임즈 그룹은 '루카스필름 게임즈(Lucasfilm Games)'라는 이름으로 액티비전(ACTIVISION)사를 통해 [라브린스(Labyrinth)]를 내놓는다. 이후 많은 어드벤처 명작들이 루카스필름 게임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1987년, 란 길버트(Ron Gilbert)와 게리 위닉(Gary Winnick)에 의해서 [매니악 맨션(Maniac Mansion)]을 발표하게된다. 이 게임을 위해 고안된 스크립트 랭귀지(Script Creation Utility for Maniac Mansion: 이하 SCUMM)는 기존의 어드벤처 게임 인터페이스를 개선시킨 혁명적인 것으로 이후 몇년간 SCUMM으로 만들어진 어드벤처 게임들이 루카스필름 게임즈를 통해 발표된다.
1990년-1998년, 란 길버트에 의한 시대를 초월한 명작 [원숭이섬의 비밀(The Secret of Monkey Island)](1990)의 탄생 이후 팀 샤퍼(Tim Schafer)의 [그림 판당고(Grim Fandango](1998)까지 '루카스아츠(LucasArts Entertainment Company)'-1990년대 초반 이름 변경-는 어드벤처 게임의 황금기를 이끌어 간다. 당시의 개발사 중 특유의 유머와 재치, 기상천외한 사건과 탄탄한 시나리오,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인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원숭이섬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어드벤처 게임을 발표한 회사 중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또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스타워즈(Star Wars)를 소재로하는 게임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으며 어드벤처 게임은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만들고 있지 않다. Full Throttle과 Sam and Max의 후속작 개발 계획도 모두 취소 시킨 상태이다. 그러나 [Sam and Max]의 경우 판권이 제작자 스티브 퍼셀에게 돌아와 다른 개발사에서 후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참고
- Twenty Years LucasArts 1982-2002 (2001), 루카스아츠 공식 홈페이지 20th Anniversary
- 어드벤처의 제국, 루카스아츠(LucasArts) (2003), by Zwei, PC Powerzine 2003년 1월호
- 게임의 역사 (2002) by Rusel DeMaria & Johnny L. Wilson, 제우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