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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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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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Tux)

리눅스(Linux)는 하나의 컴퓨터 운영 체제면서, 그것의 커널을 가리키기도 한다. 리눅스는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개발의 가장 유명한 표본으로 들 수 있다. 리눅스는 다중 사용자, 다중 작업(멀티태스킹), 다중 스레드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운영 체제(NOS)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이 ‘리눅스’라는 용어는 리눅스 커널만을 뜻하지만, 리눅스 커널과 GNU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와 도구들이 포함된, 전체 운영 체제(GNU/리눅스로도 알려진)를 나타내는 말로 흔히 쓰인다. 리눅스 배포판은 핵심 시스템 외에 대다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현재 200여 종류 이상의 배포판이 존재한다.

초기에 리눅스는 개개인의 애호자들에 의해서 광범위하게 개발되었다. 이후 리눅스는 IBM, HP와 같은 거대 IT 기업의 후원을 받으며, 서버 분야에서 유닉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운영제체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리눅스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위한 운영 체제로서도 인기가 늘어가고 있다. 지지자와 분석자들은 이 같은 성공을 벤더 독립성과 적은 개발비, 보안성과 안전성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리눅스는 처음에 인텔 3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컴퓨터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리눅스는 개인용 컴퓨터에서부터 슈퍼컴퓨터는 물론 이동 전화,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와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까지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역사

1983년 리차드 스톨만이 GNU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GNU 프로젝트는 오늘날 리눅스 시스템의 핵심적인 요소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GNU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구성된 하나의 완전한 유닉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1990년대 초, GNU는 시스템 라이브러리, 컴파일러, 텍스트 에디터, 쉘등의 시스템의 핵심적인 부분을 거의 완성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커널은 완성시키지 못했다. 허드(Hurd)라고 불리는 그 커널은, 초기에는 BSD 4.4-Lite 커널을 기반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원래의 BSD커널을 개발했던 버클리 프로그래머들과의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패했다. 그 후 리차드 스톨만은 허드를 Mach라는 마이크로커널을 기반으로 다시 개발하려했다. 그러나, Mach는 예상외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허드의 개발은 지체될 수 밖에 없었다.

그와중에 (1991년), 리눅스라는 이름의 또 다른 커널이 극적으로 등장하였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르발스라는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대학원생이, 취미삼아 개발한 커널이었다. 토르발스는 원래 앤드류 탄넨바움이라는 교수가 운영체제 디자인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교육용 유닉스인 미닉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탄넨바움은 미닉스를 다른 사람이 함부러 개조하지 못하게 제한했는데, 이러한 점은 미닉스의 기능에 만족하지 못한 토르발스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도록 했다. 리눅스는 원래 운영체제 밖에서 실행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였다. 초기에는 시리얼포트를 이용하여 간단한 신호를 주고 받는 작업밖에 할 수 없었지만, 리누스는 디스크의 파일을 읽고, 저장할 수 있게 되기를 원했다. 이런식으로 완전한 파일제어가 가능해지자, 토르발스는 이것을 POSIX에 호환되는 운영체제 커널로 개발시키기로 마음먹고 이를 기반으로 리눅스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리눅스의 첫번째 버전인 0.01은 1991년 9월 17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고, 첫 공식버전인 0.02는 같은해 10월에 발표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전세계 수천만의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개발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창기 리눅스는 설치와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미닉스와 같은 다른 운영체제가 필요했다. 그러나, lilo와 같은 부트로더가 개발되고, GNU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모든 유틸리티들이 리눅스상에서 사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리눅스는 빠른 속도로 미닉스를 능가하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토르발스는 리눅스 커널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현재 리눅스는 X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GNOME이나 KDE와 같은 통합 데스크탑환경과 수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고,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턱스(Tux)라는 이름의 펭귄은, 1996년 래리 유윙에 의해 창조된 리눅스의 마스코트이다.

리눅스라는 이름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아닌, 아리 람케라는 사람이 지었다. 그는 ftp.funet.fi의 운영자였는데, 미리 리눅스라는 이름의 폴더를 ftp상에 만들어, 토르발스가 커널을 올릴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토르발스는 원래 자신이 만든 커널의 이름을 프릭스(Freax)로 하려 했는데, 아리 람케의 주장으로 결국 리눅스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리눅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리누스의 미닉스(LINUs's miniX)에서 나온것으로 알려져있다. 리눅스는 현재 리누스 토르발스의 등록상표(trade mark)이다.

배포판

  • 레드햇 리눅스
  • 데비안
  • 젠투
  • 맨드리바
  • 수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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