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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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현기 (Henry Lee)
출생: 1974년 11월 23일 / 한국
직업: 게임 제작자(디렉터)
회사: Soft Action, Studio Jacobin, Mari Telecom, Phan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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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1974년생으로, KAIST 출신의 게임 개발자이다. PC 통신의 초창기 시절인 KETEL, HITEL 시절부터 게임 제작 동호회 등에서 실력이 엿보이는 일러스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물들로 주목을 받았다.

1993년 국내 개발사인 Soft Action의 화제작 '폭스레인저2'의 배경 그래픽을 담당하였다. '폭스레인저2'는 당시 국산 게임으로서는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 3차원 뷰로 무장하였으나 버그 사태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이후에 SF액션 게임인 '불기둥 크레센츠' 등의 개발에 조금씩 관여하였다.

1997년 KAIST 후배와 함께 '스튜디오 자코뱅' 이라는 개발 스튜디오를 만들고 어드벤처 게임 '디어사이드 3(Deicide III): 정체성의 오염'을 개발하였다. 디어사이드3는 절제되고 단절된 색감과 현학적인 대사와 철학적 스토리 라인, 독특한 슈팅 모드 등으로 어드벤처 매니아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상업적인 면에서는 철저히 실패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이 게임은 소수 어드벤처 게임 매니아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부터는 마리 텔레콤이라는 국내 개발사에서 온라인 게임인 '아크메이지', 'Stabat mater' 등을 개발하였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것은 2004년에 개발된 'Kingdom Under Fire: The Crusaders' 때문이었다.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XBox용 액션RTS 게임으로서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참신한 게임성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게다가 콘솔의 황무지라는 한국에서 2년여에 걸쳐 개발된 게임 치고는 놀라울만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게임성과 상업성인 면에서 일정 부분 이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에 탄력을 받아 크루세이더즈의 후속작인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를 연이어 개발, 발매하였다.

2005년에는 차세대 콘솔기기인 XBox360용 게임 'N3, Ninety-Nine Nights'의 개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XBox360용 차기작인 '킹덤 언더 파이어: 서클 오브 둠'의 디렉터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Games Credited

  • 폭스레인저2 (1993)
  • 불기둥 크레센츠
  • 디어사이드 3(Deicide III) (1997)
  • 아크메이지 (1998)
  • Stabat mater
  •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Kingdom Under Fire: The Crusaders) (2004)
  •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2005)
  • N3, Ninety-Nine Night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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